김현<입술을 열면>, 김경애<목포역 블루스>. 그리고 숙제의 간격 김현<입술을 열면>, 김경애<목포역 블루스>. 그리고 숙제의 간격 일산 호수공원옆에서 이듬책방을 꾸려가는 김이듬시인이 '목요일에 시와 에세이를 읽는 모임 - 목시에모"라는 모임을 만들었다. 그 첫 번째 모임이 9월 20일에 열렸고(나는 못갔다.ㅠㅠ) 다음번 모임은 10월 17일이다.. 이야기舍廊/詩 읽기 2019.10.0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