生日 20161102 生日 여든 네 해 참 먼 길 자꾸만 끝이 보여 이제 그만 거친 목숨 내려 놓고 싶다만은 자식은 축하한다고 속 모르는 전화질 20161102 詩舍廊/하루(時調) 2016.11.0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