출처 : 한겨레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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메모 :
“이 후보를 둘러싼 부패 의혹들이 불거졌지만,
사람들이 ‘솔직히 지배층이고 어디고 한국 사회 곳곳이 부패해 있다는 건 다 아는데,
의혹이 사실이라해도 치명적인 결함은 아니다’라고 생각하는 것 같다”고 말했다.
표심 뒤편에 모종의 ‘도덕성 봐주기’ 공모가 이뤄지고 있다는 것이다.
합리적인 바보, 합리적인 원숭이... 나는 이런 조롱에서 과연 자유로운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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