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야기舍廊/폭력 창고

[스크랩] “겨우 이름석자 그리는데 무슨 간첩질 하겠소, 40년간 고통으로만 살았네요”

취몽인 2008. 11. 13. 12:51
출처 : 국제일반
글쓴이 : 경향신문 원글보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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