혼자만의 골방^^/신앙 에세이

낮은 길

취몽인 2007. 12. 26. 10:12

헛된 생명의 모든 날을 그림자 같이 보내는 일평생에 사람에게 무엇이 낙인지를 누가 알며

그 후에 해 아래에서 무슨 일이 있을 것을 누가 능히 그에게 고하리요

--- 전도서 6 : 12 ---

 

그러므로 욕심이란 참 무의미한 것임을 늘 잊지 않게 하소서.

구유에서 나신 예수님처럼 낮아지는 것이야 말로 참 행복의 길임을 되새기게 하소서

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.아멘.

'혼자만의 골방^^ > 신앙 에세이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나의 용기는...  (0) 2007.12.31
  (0) 2007.12.27
행동부터  (0) 2007.12.24
오직 피조물일 뿐  (0) 2007.12.21
무엇을 위한 삶인가  (0) 2007.12.2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