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가 깨달은 것은 오직 이것이라 곧
하나님은 사람을 정직하게 지으셨으나 사람이 많은 꾀들을 낸 것이니라
--- 전도서 7:29 ---
생활을 보다 단순화 시킬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오.
수 많은 관계와 수 많은 이해가 나를 혼탁하게 합니다.
새해에는 부질 없는 일들과 생각들을 놓아 버리고
하지 않아도 될 일, 가지 않아도 될 길을 가릴 수 있게 도와 주시고
조금 더 하나님을 깊이 생각하는 생활을 살 수 있도록 도와 주십시오.
예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. 아멘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