마음에 거짓된 것이 없고
여호와께서 그 죄를 인정하지 않는 사람은 행복하다!
--- 시편 32 : 2 ---
송구영신 예배에서 주신 말씀을 마음에 새깁니다.
여전히 내 마음에는 거짓이 가득하고
여호와 앞에 회개치 못한 죄와 반복되는 죄 속에 있음을 고백합니다.
멈춤이 없는 회개와 신실함으로 그 구덩이에서 벗어나고자 합니다.
하지만 내 힘만으로는 힘이 듬을 압니다.
저를 긍휼히 여기시고 내 약한 의지와 동행해 주십시오.
주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. 아멘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