무늬 생일
2011. 5. 2
둘째 딸이자 막내 딸 무늬 생일. 태어난 지 만 21년이 된 그야말로 성인이다.
하지만 아직은 어른이 되어가는 중... 본인은 아니라 하겠지만.. 사실이다.
어떨 땐 아줌마 같고 어떨 땐 초딩 같고.. 어떨 땐 팜므파탈 같은...
그래서 어른이 되어 가는 중이라고 말할 수 밖에 없다. 본인은 모를 거다. 그 때가 좋은 줄..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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