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야기舍廊/하루 에세이

2013년 8월28일 Facebook 두 번째 이야기

취몽인 2013. 8. 28. 16:19
  • profile
    하루 130828 몰락도 보이지 않는 곳에 미뤄두면 이 순간의 안락과 기쁨으로 변장한다 ...  
    하루 130828 몰락도 보이지 않는 곳에 미뤄두면 이 순간의 안락과 기쁨으로 변장한다 그렇게 수십년 살아 겉저리가 되었지 
    image