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야기舍廊/하루 에세이

2013년 11월6일 Facebook 두 번째 이야기

취몽인 2013. 11. 6. 14:4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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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하루 131106 길가를 밝히느라 가을이 어둡다 잠깐 분 바람이 머리를 살짝 흔들어 편두...  
    하루 131106 길가를 밝히느라 가을이 어둡다 잠깐 분 바람이 머리를 살짝 흔들어 편두통 고개 저으면 불빛 조각 우수수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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