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야기舍廊/하루 에세이

2014년 4월12일 Facebook 이야기

취몽인 2014. 4. 12. 14: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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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"不如坐苦"

    '다니는 즐거움이 앉아서 겪는 괴로움만 못하다.'

    - 구산이 법정에 보낸 편지 중

    "모든 이론은 회색이다.
    그러나 살아 있는 생명의 나무는 푸르다"

    -파우스트 중 메피스토펠레스의 말