희미한 詩의 기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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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루 150909
취몽인
2015. 9. 9. 23:39
하루 150909
쉰 넘어
일을 하는 건
신입때와 다를 바 없다
가만 있어도
뭐랄 이는 없지만
안될 일이다
만들어
하지 않으면
그 자리가 끝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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