희미한 詩의 기억
홈
태그
방명록
詩舍廊/마음(홑時調)
대화
취몽인
2017. 8. 28. 21:53
대화
멀리서
너를 만나러
널 비집고
왔다네
20170828
공유하기
게시글 관리
희미한 詩의 기억
'
詩舍廊
>
마음(홑時調)
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중력
(0)
2017.08.31
이생
(0)
2017.08.30
마음
(0)
2017.08.26
거울
(0)
2017.08.26
창
(0)
2017.06.18
티스토리툴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