희미한 詩의 기억
홈
태그
방명록
詩舍廊/마음(홑時調)
자격 20150924
취몽인
2017. 9. 24. 21:11
자격
후배들이
장로가 됐다
될만한 사람들이다
자격도 없지만
우리 차례는 지나갔다
예배당
구석진 자리
내 예수는 그 곳에
20170924
공유하기
게시글 관리
희미한 詩의 기억
'
詩舍廊
>
마음(홑時調)
' 카테고리의 다른 글
구멍
(0)
2017.09.30
문
(0)
2017.09.29
압박
(0)
2017.09.24
무게170923
(0)
2017.09.24
슬쩍
(0)
2017.09.16
티스토리툴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