희미한 詩의 기억
홈
태그
방명록
詩舍廊/하루(時調)
보냄
취몽인
2017. 12. 27. 22:58
171227 보냄
어차피
너는 떠났고
그 뒤의 인사라니
그래도
가만 있기는 힘들어
다녀왔다
빈 자리
남은 이들이
빈 당신을 마시더군
공유하기
게시글 관리
희미한 詩의 기억
'
詩舍廊
>
하루(時調)
' 카테고리의 다른 글
계획
(0)
2018.01.01
무게
(0)
2017.12.31
숭규
(0)
2017.12.27
준비
(0)
2017.12.23
무신경
(0)
2017.12.18
티스토리툴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