희미한 詩의 기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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詩舍廊/마음(홑時調)
미망
취몽인
2018. 5. 13. 07:39
미망
열심히 살지않아
힘들다
힘드니까
열심히 산다
한 생은 결국
열심히라는 굴레에 얽힌
제로섬 게임이다
201805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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