희미한 詩의 기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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詩舍廊/하루(時調)
기만
취몽인
2018. 5. 16. 07:27
180516
기만
새벽은
모두를
깨우느라 분주하다
하지만
그 때라야
잠드는 이도 있는 법
막소주
한 잔 들이켜
미명을 속여본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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