희미한 詩의 기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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詩舍廊/하루(時調)
승부
취몽인
2018. 5. 20. 20:02
180520
승부
절박한
목표를 위해
밥도 안먹고 달린다
그래도 달성은
아직도 간당간당
살자고
하는 짓인데
사는 꼴이 우습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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