희미한 詩의 기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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詩舍廊/하루(時調)
장애
취몽인
2018. 7. 18. 10:39
180718
장애
할 일 없는 두 시간
집어 읽을 책이 없다
음악도
푸른 하늘도
안절부절엔 무용지물
너무나
오래된 중독
활자 결핍 금단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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