희미한 詩의 기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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詩舍廊/하루(時調)
盲地
취몽인
2020. 2. 7. 18:21
20200207
盲地
싫던 좋던 가야한다
잘린 팔 하나 흔들면서
주인은 외면하고
친구는 두려워해도
그 곳은
아직은 내 땅
멀어지는 나의 盲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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