희미한 詩의 기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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詩舍廊/하루(時調)
이월
취몽인
2020. 2. 4. 19:05
200104
이월
요맘때면 습관처럼
모가지가 가늘어진다
눈 내리는 입춘날
반목숨이 날아갔다
봄 오면
안동 어디쯤
종수 보러 가야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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