詩舍廊/벽의표정_ 김대희

역사

취몽인 2020. 7. 13. 10:35

역사


피 흘려
넘은 이 덕에
꽃 피우는
바닥있다

'詩舍廊 > 벽의표정_ 김대희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아프락사스  (0) 2020.07.18
時間  (0) 2020.07.16
의외  (0) 2020.07.12
벌이  (0) 2020.07.11
돌파  (0) 2020.07.1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