詩舍廊/벽의표정_ 김대희

시절

취몽인 2020. 7. 20. 11:20

시절

그때는
마른 가슴도
붉게 뛰곤
했었지

200720

'詩舍廊 > 벽의표정_ 김대희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마음..  (0) 2020.08.10
無言劇  (0) 2020.08.06
아프락사스  (0) 2020.07.18
時間  (0) 2020.07.16
역사  (0) 2020.07.1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