詩舍廊/벽의표정_ 김대희

범람

취몽인 2020. 8. 12. 11:01

범람

 

가끔은

길을 벗어나

침범한다

네 꿈을


200812

'詩舍廊 > 벽의표정_ 김대희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아무르 풍경  (0) 2020.08.26
키스  (0) 2020.08.20
마음..  (0) 2020.08.10
無言劇  (0) 2020.08.06
시절  (0) 2020.07.2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