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야기舍廊/영화읽기

그래비티 /크리스토퍼 놀란

취몽인 2020. 9. 1. 12:37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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쉬는 동안 하루 영화 한 편 보기 세번째.

그래비티.
생각보다 가까운 우주여서 존재를 생각하기엔 부족.
오히려 삶과 죽음을 더 생각할 수 있는 영화.
좀 더 깊은 우주를 보고 싶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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