희미한 詩의 기억
홈
태그
방명록
이야기舍廊/영화읽기
태풍이 지나가고
취몽인
2021. 2. 5. 19:45
.
.
'남자들은 왜 잃어버린 것에 매달릴까?'
'무엇인가를 놓아야 행복이 오는데'
늙은 어머니 키키 키린의 말.
뭔가를 놓으면 행복이 올지 모른다.
공유하기
게시글 관리
희미한 詩의 기억
저작자표시
비영리
변경금지
'
이야기舍廊
>
영화읽기
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요노스케 이야기
(0)
2021.02.16
차마고도
(0)
2021.02.05
앙리 앙리
(0)
2021.02.05
류이치 사카모토의 코다
(0)
2021.02.03
아메리칸 세프
(0)
2021.02.03
티스토리툴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