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야기舍廊/영화읽기

차마고도

취몽인 2021. 2. 5. 20:57

.
생존.
그것이 종교이고
생활이다.
자연은 엄중하게 아름답고
인간은
초라하게 강인하다.
여기
도시의 아파트에 앉아
삶의 고통을 말하는 것은
모조리 허위다
우리는
가짜 삶을 살다 가는 것이다.

'이야기舍廊 > 영화읽기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크로우즈 제로 1, 2  (0) 2021.02.26
요노스케 이야기  (0) 2021.02.16
태풍이 지나가고  (0) 2021.02.05
앙리 앙리  (0) 2021.02.05
류이치 사카모토의 코다  (0) 2021.02.0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