희미한 詩의 기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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詩舍廊/하루(時調)
立場
취몽인
2021. 3. 27. 23:28
.
立場
육 년 동안
내려다 보는
虎巖만 치켜보다
방 하나 옮기니
마음도 따라와
발 아래
수 많은 삼라
내려다 보고 살겠다
21032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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