희미한 詩의 기억
홈
태그
방명록
詩舍廊/하루(時調)
집
취몽인
2021. 5. 17. 21:22
.
집
늘 하는 생각이지만
여행의 이유는
내 집의 소중함을
잊지 않게 하는 일
돈 쓰고
멀리 갔다가
돌아와서 쉬는 일
210517
공유하기
게시글 관리
희미한 詩의 기억
저작자표시
비영리
변경금지
'
詩舍廊
>
하루(時調)
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유월
(0)
2021.05.29
동생
(0)
2021.05.21
위치
(0)
2021.05.15
無心
(0)
2021.05.10
부모
(0)
2021.05.08
티스토리툴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