꿈 170422 강차장과 경엽이와 삼풍백화점 건너편 골목같은, 아니면 논현동 어디쯤 같은 곳에서 술을 마셨다 그전에 나는 집안 또는 회사 일로 회의 같은 걸 하고 있었는데 끝나기 전에 술자리로 갔다. 가던 길에 우편함 같은 곳에서 유가증권 뭉치를 발견했고 그 중 수표 한 뭉치를 경엽에게.. 詩舍廊/꿈 2017.04.2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