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관객이 많아서 부러운 게 아니라 제 영화가 그렇게 논쟁만 됐어도…
제가 영화 하면서 가장 힘든 게 '저 작품 안 좋아'도 아니고 '1개관 개봉'도 아니에요.
저한테 가장 힘든 건 무관심이에요, 무관심.
아예 관심조차 보이지 않는 것. 무관심보다 더 폭력적인 게 있을까요?
인터뷰 좀 해주세요, 됐거든요! 기자시사 오세요, 됐거든요!
이것보다 더 폭력적인 게 어딨겠어요."
<영화감독 민병훈의 인터뷰 > 中에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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