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야기舍廊/하루 에세이

2013년 9월3일 Facebook 두 번째 이야기

취몽인 2013. 9. 3. 22: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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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하루 130903 가불의 삶 모든 것은 당겨져 코 앞에 있다 천천히 가도 결국은 닿을 그 곳 코 앞에 둔다 그러곤 혼자 목말라 연신 물만 마신다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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