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야기舍廊/하루 에세이

2013년 9월16일 Facebook 이야기

취몽인 2013. 9. 16. 22: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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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하루 130916 미당의 글을 읽다 마음 속 시가 부끄러 고수의 눈에 세상은 아름다운 노랫가락 하수의 마른 눈에는 쥐어짜는 어거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