희미한 詩의 기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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詩舍廊/하루(時調)
하루 150320
취몽인
2015. 3. 20. 23:30
하루 150320
새벽 기도회
울부짖는 뜨거움들이
부럽다
낯선 섬으로
어둠 속에 웅크려
내게 묻는다
오십년
나의 기도는
어디 만큼 갔는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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