희미한 詩의 기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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뿌리
취몽인
2017. 4. 27. 11:03
뿌리
워싱턴에서
팔십 외삼촌이 왔다
사십 년만에
나는
멀리 있어
보지 못한다
그렇군 했는데
눈물이 난다
다시는 못볼텐데
2017042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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