희미한 詩의 기억
홈
태그
방명록
詩舍廊/마음(홑時調)
여행
취몽인
2017. 10. 9. 17:06
여행
한 닷새
시간은 저 혼자
먼 거리를 헤매고
그 끝에
몸져 누운
지친 삭신 한 덩이
20171009
공유하기
게시글 관리
희미한 詩의 기억
'
詩舍廊
>
마음(홑時調)
' 카테고리의 다른 글
감사
(0)
2017.10.15
몰락
(0)
2017.10.11
영향
(0)
2017.09.30
구멍
(0)
2017.09.30
문
(0)
2017.09.29
티스토리툴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