희미한 詩의 기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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詩舍廊/마음(홑時調)
공부
취몽인
2017. 10. 17. 23:36
공부
평생
내가 한 일을
내게 가르치는
스승이 있다
부끄러워 하며
배우는 일
그게
공부임을
배운다
201710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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