희미한 詩의 기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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詩舍廊/하루(時調)
떨이
취몽인
2018. 2. 20. 22:34
180219 떨이
딱 한 달만 퍼져 놀자
마음 먹은지 딱 한 달
시작 있으면
끝도 있어야
친구 불러 놀러 간다
술 한 잔
객기 한 사발
이 길 끝에 떨구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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