희미한 詩의 기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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詩舍廊/하루(時調)
금주
취몽인
2018. 10. 12. 11:17
181012
금주
막일한다 핑계로
푹 자야한다 구실로
돌아보니 지난 반 년
술병 끼고 살았군
한 달쯤
헤어져보자
이제는 좀 징글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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