희미한 詩의 기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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발악
취몽인
2020. 3. 21. 16:28
200321
발악
짤릴 수 없다
세상에다
마구마구 떠들었다
모니터 셋
핸드폰 하나
오십 개 쯤의 홍보 홍보
오늘은
이쯤만 하자
나를 잃고 말 판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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