희미한 詩의 기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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詩舍廊/하루(時調)
詩集
취몽인
2020. 4. 3. 22:32
200403
詩集
몇 분께
시집 원고를
봐주십사 보냈다
책이야 내건 말건
상관 없는 일이지만
홀라당
벗은 몸으로
길을 가는 맘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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