희미한 詩의 기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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詩舍廊/하루(時調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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취몽인
2020. 5. 3. 23:07
2005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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불을 꺼도 잠은 멀고
슬픔만 멀뚱하다
슬픔을 지우고자
생각 먼저 지워본다
반 알 약
나를 지우고
어디론가 데려간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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