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야기舍廊/詩 읽기

한국시조문학 2020년 18, 19호

취몽인 2020. 12. 30. 11:34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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두 권이 한꺼번에 왔다.

건방진 말이지만
읽을만한 작품은 절반이 채 못된다.

어설픈 내 것도 두 편씩 실렸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