희미한 詩의 기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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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카시아
취몽인
2021. 3. 30. 08:22
아카시아
봄날 언덕
성긴 그늘에 나란히 쪼그려
좋아한다
안 한다
좋아한다
안 한다
이번엔
네가 딸 차례
두근두근 잎 하나
20210330 개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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