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야기舍廊/영화읽기

바다의 뚜껑 / 토요시마 케이스케 감독

취몽인 2021. 4. 13. 16:10

.
잔잔한 일본영화 또 한 편

기억에 담는 대사 하나.

'지금이니까.'

그래 지금이니까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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