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굿모닝 안양만안보청기 이야기. <주파수가 뭔가요?>

취몽인 2021. 7. 9. 15:3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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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청기 착용을 위해 청력 검사를 하면 주파수라는 단어를 자주 듣게 됩니다. 난천 진단에서 중요한 검사인 순음청력검사를 할 때 주파수와 음압(db)별로 검사를 실시하기도 하지요.

우선 주파수에 대해서 먼저 알아보겠습니다. 주파수는 전파나 음파 등의 파장이 1초 동안 진동하는 횟수를 말합니다. 1Hz는 음파가 1초 동안 한 번 진동했다는 것을 의미하고 100Hz는 1초 동안 음파가 100번 진동했다는 의미지요. 사람은 20~20,000Hz의 주파수에 해당하는 소리를 들을 수 있습니다.

난청 진단을 위해서는 다양한 주파수 대역의 소리를 얼마나 잘 듣고 있는지를 측정합니다. 실제 청력 검사에서는 가청 범위 내에 있는 모든 주파수 대역의 소리를 사용하지는 않는데 그 이유는 난청난청인의 경우 단순히 소리를 잘 못듣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'사람의 말소리를 제대로 알아듣지 못하는 것'이 중요하기 때문입니다.
실제 청력 검사에서는 사람의 말소리 주파수 대역에 해당하는 125~8,000Hz 주파수 대역의 대표소리로 검사를 하게 됩니다. 즉 청력 검사에서는 대표적으로 125Hz, 250Hz, 500Hz, 1,000Hz, 2,000Hz, 4,000Hz, 8,000Hz의 소리를 사용해서 청력을 측정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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