함양산삼
하늘 닿은 지리산
벽계碧溪에 서린 천기天氣
하늘이 심은 천종天種
山이 품어 산삼이라
天山이
함양땅 내려
뭇생명을 살피네
-21 시진회 백일장
'詩舍廊 > 時調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지갑 (0) | 2021.11.22 |
---|---|
함양산삼엑스포에 부쳐 (0) | 2021.10.18 |
관청폭 觀聽瀑 (0) | 2021.10.18 |
사인암 (0) | 2021.10.18 |
有明朝鮮國 一蠹鄭先生 之墓 (0) | 2021.10.18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