.
인간이 자연을 지배대상으로 바라본 후
인간은 스스로 함몰되었고
최근에는 자본에 의해 해체되고 말았다.
동일성의 폭력에 맞서지 않으면
인간은 이데올르기의 부품이 되고말것이다.
'이야기舍廊 > 책과 문화 읽기' 카테고리의 다른 글
공정하지 않다 (0) | 2022.03.28 |
---|---|
주기율표 (0) | 2022.03.20 |
물과 꿈 - 바슐라르 (0) | 2022.03.12 |
지그문트 바우만을 읽는 시간 (0) | 2022.03.12 |
불의 정신분석 (0) | 2022.02.27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