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易은 모든 것은 변화임을 수긍하는 것.
中庸은 나를 다하여 사는 것.
주역은 들뢰즈와 닿아 있고
중용은 스토아와 닿아 있다.
우주나 세계나 나는 결국 맨날 비슷한 고민과 해결책을 찾는 소소한 역사의 편린들에 다름 아니다.
뭐 이런 이야기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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