詩는 作品 속에 있지 않다.
완결된 하나의 作品이 詩가 아니라 詩를 추구하는 과정이 바로 詩다.
무엇을 추구하는가, 바로 그것이 詩다.
---- 김춘수 ----
나는 무엇을 추구하는가?
詩를 추구하는가?
詩人을 꿈꾸는가?
그 답을 알기까지는 詩가 내게 문을 열지 않을 듯 하다..
詩는 作品 속에 있지 않다.
완결된 하나의 作品이 詩가 아니라 詩를 추구하는 과정이 바로 詩다.
무엇을 추구하는가, 바로 그것이 詩다.
---- 김춘수 ----
나는 무엇을 추구하는가?
詩를 추구하는가?
詩人을 꿈꾸는가?
그 답을 알기까지는 詩가 내게 문을 열지 않을 듯 하다..